사진: Tropicana Field touch tank.jpg · Zeng8r · CC BY-SA 4.0 · 크롭 (자료 사진)
NLDS 1차전 9회초 지붕 구조물을 맞고 떨어진 공이 아웃으로 연결되며 밀워키 브루어스가 승리를 거머쥐었어요. 이 기이한 장면에 주목한 브루어스는 돔구장 지붕 변수를 극복할 특수 수비 전술을 준비했어요.
트로피카나 필드 원정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44년 만에 월드시리즈에 진출한 밀워키 브루어스가 탬파베이 레이스의 홈구장인 트로피카나 필드로 이동해요. 브루어스는 2차전에서 5-4 역전승을 거두며 이번 포스트시즌 7번째 역전승을 기록했어요.
원정 구장의 복잡한 천장 구조에 대비해 코치진은 피칭 머신으로 공을 지붕으로 쏘아 올리는 훈련을 시작했어요. 예측하기 힘든 불규칙한 바운드에 야수들을 미리 적응시키려는 철저한 수비 전략이에요.
A링과 C링 규칙이 경기 흐름을 뒤바꾸는 게 맞나요?
트로피카나 필드 지붕에는 A, B, C, D 등 4개의 캣워크 구조물이 걸려 있어요. 공이 어느 위치에 맞느냐에 따라 판정이 상반되게 결정돼요.
상단 A링과 B링에 공이 맞으면 그대로 인플레이가 되어 수비수가 잡을 경우 아웃으로 처리돼요. 반면 하단 C링과 D링을 맞히면 판정상 즉시 홈런이 인정돼요.
레이스 미디어 가이드에 따르면 시즌 개막 전까지 캣워크를 맞힌 페어 타구가 200개에 달해요. 브루어스가 구장 특수 규칙을 철저히 분석하고 훈련한 것은 명확한 사실이에요.
| 캣워크 위치 | 판정 기준 | 경기 결과 |
|---|---|---|
| 위쪽 (A링·B링) | 인플레이 (끼이면 2루타) | 야수가 잡으면 아웃 |
| 아래쪽 (C링·D링) | 홈런 인정 | 득점 인정 |
단순한 구장 규칙이 팬들과 야구계에 어떤 의미인가요?
상대 홈구장의 세밀한 규정까지 파고드는 브루어스의 대비책은 예비 우승팀다운 철저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디테일한 그라운드 룰 활용이 승리를 끌어내는 핵심 전술로 부각된 거죠.
해외 팬 커뮤니티에서도 두 팀의 치밀한 전략 싸움에 호응을 보내며 수준 높은 시리즈를 기대하는 반응이 이어졌어요.
경기 외적으로는 공식 후원사인 캐피털원이 로베르토 클레멘테 상 수상자인 프란시스코 린도어의 재단에 10만 달러를 기부했어요. 구장 안팎에서 펼쳐지는 치밀한 전략과 후원 활동이 이번 시리즈의 재미를 더해요.
앞으로 남아있는 월드시리즈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월드시리즈 3차전과 4차전, 그리고 필요할 경우 5차전까지 탬파베이의 홈구장에서 연달아 열려요. 지붕 캣워크 변수를 철저히 준비한 브루어스가 원정에서 승기를 잡을지가 관전 포인트예요.
레이스의 홈구장인 트로피카나 필드는 2027년까지 구장 이용 계약이 되어 있어요. 당분간 캣워크 규칙은 메이저리그만의 독특한 변수로 유지될 보여요.
자주 묻는 질문
트로피카나 필드 지붕에 공이 맞으면 다 홈런이 되나요?
아니에요. 아래쪽에 위치한 C링과 D링에 맞아야 홈런이고, 위쪽 A링과 B링에 맞으면 인플레이가 되어 수비수가 잡으면 아웃이에요.
브루어스가 캣워크 특수 훈련을 진행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NLDS에서 지붕 구조물을 맞고 떨어진 타구를 아웃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원정 구장 천장에서 튕겨 나오는 불규칙 바운드에 대비하기 위해서예요.
참고한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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